마을에 앉은 중형의 전원주택입니다.
여러 컷 찍어둔 사진이 어디론가 증발... ㅠㅠ
단 둘 남은 사진입니다.
산과,
늘어진 감나무 가지,
파아란 하늘이 잘 조화된 '집'이 아름답습니다.
잘 익은 감들이 주저리주저리 매달리고...
하얀 눈이 덮이면 더 그림 같답니다.
정말 잘 지은 집이죠.
눈에 보이는 안팎은 물론,
그저 무심히 지나칠 곳까지 섬세하게 시공 합니다.
친환경 웰빙 자재와 미려한 디자인...
대자연 속에서,
자연과 잘 '어울림'합니다. 장인기업, '현대그린'의 집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며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