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복층형이동식주택'이 정착 할 터전을 찾아 떠납니다.
고급스러운 컬러를 두른 이 녀석은
까다로운 눈을 가지신 고객님께서 엄선한 녀석이죠.
이른 아침,
크레인에 매달려 움직일 때마다...
햇빛에 잘 그을린 근육이 출렁이듯 멋진 '퍼포먼스'를 자아냅니다. ^^^
전기줄을 통과할 때면 잔뜩 긴장합니다.
전기 줄이 끊어지면 완전 난감이죠. ㅠㅠ
조심, 또 조심,
전길 줄을 들어 올리며 조금씩 후진합니다.
아주 좁은 도로를 따라서 이동식주택을 옮길 때면...
38년 무사고를 자랑하는 현대그린의 베테랑 사장님이 직접 운전합니다.
고객 만족...단 한 치의 오차도,
아주 쬐그만 리스크도 허용하지 않는 우직한 오너의 고집입니다. ^^
복층형 이동식주택은 넉넉함이 강점이죠.
포 플러스 투, 내지는 쓰리...
평수가 무색하게 예닐곱 식구를 수용하는 '공간'은 현대그린 복층형의 자랑입니다.
거실겸 큰방, 주방, 샤워가 가능한 화장실,
테마가 있는 계단과 다락방, 피톤치드가 가득한 편백의 집은 '작은별장'과도 같습니다. *^^*
안착하는 과정입니다.
현대그린의 이동식주택은 10번을 이동해도 '처음처럼'이죠.
그만큼 내구성에 자신 있다는.
그러기에 그 첫 번째 안착은 '가뿐' 하답니다. ㅎㅎ
고객님들이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시는 것, "잘 선택했어!"
보이는 곳은 당연히, 보이지 않는 곳엔 더욱 정성을 다하는 현대그린은...
외길,
35년 집 짓기의 길이 "내 집같이' 랍니다. 설레임 가득 흐르는 마이 홈 같이... *!*''
내 집 같이 지어진 집이 먼 이동 끝에 안착됩니다.
이동식주택...
'이동'이 끝나 '이동'이 떠나면 당당한 '주택'이 됩니다.
치밀하고 꼼꼼하게 지어진 '집'은 군더더기 한 점 없이 완벽합니다.
여느 이동식주택에서 찾아보기 힘든 '완성도'는 현대그린의 자랑이죠.
주택의 완성도는 외관의 디자인이 내장의 마감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것입니다.
현대그린의 이동식주택은 안팎이 아름답습니다.
내 집같이 지었으니까요.
집 짓기 35년...
언제, 어디에 '터'를 잡든,
집 짓기 35년 외길의 철학은 '아름다움' 입니다. ^^*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께...
가슴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