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근육질의 복층(확장)형과 단아한 단층형 이동식주택 남매가
임시 거소를 떠나 희노애락을 함께 할 '터전'에 안착하는 날입니다.
이따금 찾아오는 떠들썩한 날...
둘, 또는 셋의 이동식 주택이 산실을 떠나 주인장의 품에 안깁니다. 오늘처럼...
다산을 선호하는 고객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날이죠. ^^*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성된 이동식주택 남매는 현대그린우드의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외길 35년 집짓기 '명가'가 분명하시다며...
기뻐하시던 고객님께서 엄지 척!~~해주셨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