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확창형 이동식 주택이 안식 할 곳으로 이동 후 '안착'하는 날입니다.
화이트 컬러의,
깔끔을 떠는 이 녀석이 갈 곳은
평지인데도 길이 너무 좁아서...
'보통'의 방법으로는 도무지 갈 수 없는 험한 여정의 '곳' 입니다. ㅠㅠ
하지만...
외길,
집짓기 40년의 '현대그린'이 누구입니까.
"길이라도 좋다 아니라도 좋다"
복토하고 다지고...
또 복토하고 다지고...
장인의 노하우는
'길'을 새롭게 만들어 기어코 가고 말죠.
현대그린우드는...
고객님이 원하시는 그곳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꼭!
집을 안착시킨답니다.
고객님의 행복이
현대그린의 행복이기 때문이죠.
행복에 이르는 것, 길!
그러므로...
"I LIKE 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