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진 땅에...
현대그린의 잘 지어진 이동식주택이 앉으면 '공허'가 '채움'이 되며,
채움이 된 곳에 사람이 깃들면 집은 곧 '생명'이며, '요람'이 됩니다.
사람이 숨 쉬는 곳을 집 답게 만들어 '집'이 숨 쉬는 생명의 곳이 되게 하는 것,
현대그린의 좌우명 입니다.
다시 강조하는 것...
사람이 숨 쉬는 곳을 집 답게 만들어
'집'이 숨 쉬는 생명의 '곳'이 되게 하는 것,
현대그린의 '좌우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