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보드, 편백, 한지의 조화로 집이 지어지면...
그곳엔 건강이 있고,
삶의 즐거움이 있으며,
활기와 열정이 깃들죠.
그러면 행복은 절로절로 찾아온답니다.
웰빙으로 가득한 집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죠.
숙면으로 하여 아침이 가뿐한 집,
그런 집은 100세 시대에 걸 맞는 '장수인'의 집이 됩니다. 대대로 이어지며...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가득한 집...
피톤치드로 충만한 집...
고즈넉한 전통으로 풍성한 집...
현대인의 건강, 황토와 편백 입니다.
황토,
겨울이면 참 따뜻하고, 여름에는 참 시원한 집...
황토보드 위에 한지장판으로 마감된 방...
아침이 참으로 개운하고 가뿐한,
깊은 숙면을 부르는 방입니다.
말 그대로 조상들의 얼이 담긴 '한황방(한옥황토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