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채의 이동식 주택이 탄생 되기까지 일주일 간의 '창조'는
현대그린의 35년 노하우를 쏟아 붇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렇게 탄생한 튼튼하고 잘생긴 집이 시집가는 날...
아쉬움 가득한 떠남과 벅찬 만남이 있는 날이죠.
이동식 주택이 탄생한 '요람'을 떠나 자연의 '터'에 안착하는 벅찬 날...
이른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현대그린 공장을 떠나 집터로 향하는 복층형 이동식주택...
이동이 끝나 안착하면, '이동'은 사라지고 '주택'이 되겠죠.
현대그린은 살 맛 나는 '집'을 지향합니다.
고객님의 요청에 의해 세심하게 디자인 된 이동식주택이 집터에 이르러 안착합니다.
말 그대로 '이동'을 끝내고 진정한 '주택'이 되는 거죠.
이제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안착...
꼼꼼이, 최적의 장소에 최적으로 고정하는 것,
현대그린우드는 정확한 수평과 견고한 부착에 있어서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모진 비바람, 엄동한설 극한의 눈보라에도 거뜬히 대를 이어갈 집, 현대그린우드 이동식주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