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주택의 미학...
자연 속으로 옮겨진 이동식주택 입니다.
현대그린우드가 자연과 만나면
'아름다움'이 됩니다.
땅에 심기면 전원주택이 되는...
이동식주택의 화려한 탈바꿈이죠.
외길,
집짓기 35년의
현대그린우드가 빗어내면 '명작'이 됩니다.
대나무와 '현대그린' 이동식주택,
이동식주택과 데크,
데크와 난간포스트조명이 만나면
전원의 밤은 이윽고 낭만의 시간이 됩니다.
뭇 사람들처럼...
이동식주택도 각각의 품격이 다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과 눈에 보이는 곳...
곳곳마다에 최선, 최상으로 짓는 것,
'현대그린'의 집짓기입니다.